강태문영1 사이코지만 괜찮아 9화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고작 그 하루가 나한텐 평생 꿈꾸던 일탈이야... 갈거지, 내일?" 강태의 엄마는 상태에게 바라는게 하나 있었는데 그건 상태에게 마음이 통하는 진짜 친구 딱 한명이라도 있는거였다. 문영은 그 얘기를 듣고 자신과 주리의 어린 시절을 얘기 해 준다. "나도 전에 있었어, 그 딱 한명.." 현실로 돌아온 강태와 문영. 주정태 환자를 데려다 주러 괜찮은 병원에 간다. 수간호사가 어제 있던던 일을 묻자 아니라고 한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9화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사이코지만 괜찮아 9화에서 강태와 문영 두사람은 두사람만의 여행을 떠난다. 하루뿐인 여행이지만 그마저도 상태에게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는 강태... 강태는 난생처음 자신의 시간을 갖게 된다. 여행을 처음 가보는 강태는 이것저것 한가득 가방에 넣어가려.. 2020.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