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스릴러영화1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클로버필드 10번지' (10 Cloverfield Lane, 2016) 클로버필드 10번지 (10 Cloverfield Lane, 2016) 댄 트라첸버그 감독작품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미셸 역) 존 굿맨 (하워드 역) 존 갤러거 주니어 (에밋 역) 애인과 헤어진 후 밤길을 운전하던 미쉘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낯선 곳에서 깨어난다. 다친 것 같은 다리에는 쇠사슬이 벽에 연결된 자물쇠로 채워져 나갈 수도 없고 감금 된 것처럼 보였고 불안한 미쉘은 휴대폰을 겨우 손에 넣는다.그때 그곳에 거구의 하워드라는 노인이 나타나서 교통사고가 나서 죽을 뻔한 미쉘을 자신이 구해 줬다고 얘기하고 지구전체가 어떤 존재의 습격 으로 방사능에 오염되어 버렸고 이 곳 만이 유일한 안전지대이며 절대로 문 밖을 나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하워드는 오래전부터 이런 일을 대비해 이 벙커를 만들.. 2020.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