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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힐링예능 '윤스테이' 멤버소개, 윤스테이 메뉴 소개, 윤스테이 촬영지 '쌍산재' 소개^^

by •••• 2021. 2. 6.

 

tvN 힐링예능 '윤스테이' 멤버소개, 윤스테이 메뉴 소개, 윤스테이 촬영지 소개^^

"DO YOU KNOW HANOK(한옥)?~".

고택의 낭만과 오롯한 쉼이 있는 한옥에 윤식당 멤버들이 떴다!

윤식당 보조에서 메인으로 전격 승진! 주방의 新지휘자 윰셰프. 열정과 성실함으로 중무장한 주방의 인재, 부셰프 서준~. 이전보다 요리 난이도 UP! 맛과 비주얼 또한 UP!

요리부가 선보일 <윤스테이> 정통 시그니처 음식은 과연?

윤스테이의 '맛' 담당 요리부가 있다면, '서비스' 담당도 있다! '손님 바라기' 여정, '경영 천재' 서진, '만능 인턴' 우식의 환상 호흡!

 

윤스테이 둘러보기 

 

 

 

 

윤스테이 출연진 소개

 

 '대표' 윤여정
식당 접고 숙박업으로 업종 변경한 '윤 대표님'!
온화한 미소와 유쾌한 입담으로 손님맞이 준비 완료!

 

 

 '부사장' 이서진
체계적인 경영 관리는 기본!
달달한 디저트 요리까지 섭렵!
손님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서비스로 중무장한
'이 부사장'

 

 

 '과장' 박서준
[윤식당]의 막내에서
[윤스테이]의 과장으로 초고속 승진!
24시간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열정으로
주방을 책임지는 '박 과장'!

 

 '실장' 정유미
업그레이드된 요리 실력으로 주방을 평정!
'정 실장'이 선보이는 오감만족 요리들의 향연!

 

 

 '인턴' 최우식
[윤스테이]의 안성맞춤 인재 영입!
손님 마중부터 객실 정리, 재료 손질, 음식 서빙까지~ 무엇이든 계획이 다 있는 이 구역 만능 보조 '최 인턴'

 

 

 

윤스테이 메뉴 

 

 

<석식>
에피타이저
모듬부각[부각구성]
메인 디쉬
율란 떡갈비
궁중 떡볶이[비건메뉴_떡볶이]
닭강정
고추장 돼지불고기

<식사>
아욱 된장국
밥[반찬구성]
굴튀김(서비스)
디저트
홍시빙수
배&라임 샤베트

<조식>
호박죽
떡만둣국[비건메뉴_떡만두국]
타락죽

<음료>
커피
생과일주스
막걸리(쌀, 산수유)
콜라

 

<윤스테이> 영업 3일차 체크인 시작합니다~.
영업 시작과 동시에 밀려드는 손님으로 홀은 포화 상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홀팀과 긴장감이 맴도는 주방팀!

빛나는 팀워크로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마성의 빨간 맛 자랑하는 '新 메인메뉴'의 등장. 맵.단의 정석 '고추장돼지불고기'로 손님 입맛 저격 준비!

그리고 서진의 야심작, 상큼+달달 '얼린 배' 대령이오~. 새로운 메뉴들을 처음 맛본 손님들의 반응은?

 

 

윤식당에서 윤스테이로 우리나라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한국적인 정갈한 소품들, 한식까지 외국인 손님들이 윤스테이에서 겪는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따듯함을 주는 윤스테이 너무 재밌고 좋더라구요.

여행가기 힘든 요즘인데 대리만족도 되고 한옥고택이 이렇게나 아름답고 멋있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윤여정 사장님과 이서진 부사장, 정유미, 박서준 등 윤식당에서 환상의 호흡을 맞춰온 멤버들도 너무 반가웠고 새로 합류한 최우식도 너무 싹싹하고 열심히 해서 좋더라구요^^

이런 곳 있으면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촬영지를 찾아보니 전남 구례의 진짜 숙박을 할 수 있는 한옥고택코데 코로나19로 인해 지금은 쉬는 중이라고 하네요!

코로나19가 진정되면 꼭 해보고 싶은 내 버킷리스트에 넣어놨어요!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윤스테이 다음주도 너무 기대되요^^

 

 

윤스테이 촬영지 소개

 

출처 - 쌍산재 홈페이지

 

 

삼백년 고택의 은은함과 외갓집 할머님의 따스한 온기가 살아 있는...

  쌍산재는 전남 구례군 마산면 사도리 상사 632번지 소재 고택 한옥으로, ‘쌍산재’의 의미는 운영자의 고조부님의 호(쌍산)를 빌어 쌍산재라 하고, 내력으로 ‘첨’자 시조를 1대로 24대에 이르러 나라에 큰 변란으로 그 대수가 묘연하다가 그 후에 ‘종’ ‘인’자로 갱지 1대로 시작해 21대에 삼형제 중 셋째인 ‘현’자 ‘우’자 선대께서 현 쌍산재에 자리하셔서 6대에 걸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가훈으로 ‘집안 화목’을 가장 중요시 하였으며 특히 안채의 뒤주는 특별한 의미가 있답니다. 옛날 보릿고개 시절 봄에는 맥류를 가을에는 미곡을 채워 둬 식량이 부족해 어려운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그 해에 농사를 지어 가져간 만큼만 이자 없이 받아 채워 둬 그 다음해에 또 다시 사용했던 나눔의 뒤주가 그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격동기인 일제 강점기엔 창씨개명을 하지 않으신 선조의 후손이라는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자신을 세상에 크게 드러내지 않으시며 평생 책과 자연을 벗 삼아 세속에 구속받지 않은 전형적인 유학자이셨습니다.

  이렇게 조상의 삶의 역사인 한옥을 이용해 옛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쉼터로 우리들의 아이들에게는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한 교육의 현장으로 어른에게는 어릴 적 추억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께는 격동기 우리나라가 겪었던 애증의 그 시절을 느껴볼 수 있는 곳으로 활용하고자 쌍산재를 열게 되었습니다.


www.ssangsanje.com/

쌍산재 - 전통 정원을 품은 고택 쌍산재

지나다가.. [3]

www.ssangsan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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