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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2020년 IFPI 3개 부문 석권 - 2020 글로벌 아티스트 상, 글로벌 앨범 판매 차트, 글로벌 앨범 올 포맷 차트 부문 수상!!

by •••• 2021. 3. 12.

 

1. 방탄 소년단(BTS), IFPI '2020 글로벌 아티스트 상' 수상!



전 세계 음반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 IFPI(국제음반산업협회)가 선정하는 IFPI '2020 글로벌 아티스트 상'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의 우승은 2018년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 2019년 7위에 이어 사상 처음으로 IFPI 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 최초이자 비영어권 공연을 주로 한 최초의 수상자이다.

 

IFPI의 최고 경영자 인 Frances Moore는 “BTS는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그들은 또 다른 뛰어난 한 해를 보냈고, 3 개의 앨범을 발표하고, 지속적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세상과 공유 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음악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힘을 진정으로 보여줍니다. RM, 진, 슈가, 제이 홉, 지민, 뷔, 정국에게 축하를 전하며 다음에 어떤 제품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고 말했다.

 

 

이전 년도 수상자


2019 – Taylor Swift
2018 – Drake
2017 – Ed Sheeran
2016 – Drake
2015 – Adele
2014 – Taylor Swift
2013 – One Direction


(출처: IFPI)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이 새롭게 론칭한 

IFPI '2020 글로벌 앨범 올 포맷 차트' 최초 우승자로 선정!!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이 2020년 2월 발매 이후 전 세계 기록을 경신하고 IFPI '2020 글로벌 앨범 올포맷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7'은 세계 5대 음악 시장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에서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히트작이었다.


이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경이적인 실물 판매를 기록했지만 스트리밍 히트작이기도 했다.

리드 싱글 'ON'의 YouTube 시사회는 플랫폼 역사상 최대 규모로 150만명 이상이 시청했다.

이 앨범은 또한 90국 이상에서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했다.

IFPI의 최고 경영자 인 Frances Moore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앨범 형식의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하고 아티스트가 여러 형식에서 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앨범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방법을 인식하기 위해 'Global Album All Format Chart'를 도입했다. 올해의 글로벌 레코딩 아티스트로 성공한 방탄소년단에게 두 번째 IFPI 글로벌 차트 어워드를 수여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MAP OF THE SOUL : 7 은 국제적으로 그리고 한국에서 차트 기록을 깼으며, 전 세계적으로 음악 애호가들을 계속해서 기쁘게 하는 BTS의 또 다른 놀라운 작품이다.”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7' IFPI의 '2020 글로벌 앨범 판매 차트' 1위!


IFPI가 BTS의 앨범 'MAP OF THE SOUL : 7'이 2020년 IFPI '글로벌 앨범판매 차트'에서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는 실제음반 및 디지털 앨범 다운로드의 전 세계 판매량을 결합하여 올해 최고의 앨범 순위를 매긴다.

글로벌 슈퍼 스타 방탄 소년단의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 은 전 세계에서 엄청난 매출을 기록하며 전세계에서 역대급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방탄소년단은 또한 2020 글로벌 앨범판매 차트에서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7)'이 1위를 차지했고 'BE(DELUXE EDITION)'가 2위에 올랐일본에서 발매했던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로 8위에 오르는 등 놀라운 성과를 눈으로 보여주었다. 

IFPI 최고경영자(CEO) 프란시스 무어는 BTS의 성과가 "전례 없는 일이며 그들의 음악이 세계적으로 놀랍게 어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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